2008년 10월 13일
그럼 20000
드디어 Last.fm에서 20,000번째 트랙이 스크로블됐다! >ㅅ<
그 주인공이 된 곡은 물론 Biaxident. 사실 대략 19,900곡쯤 됐을 때부터 슬슬 이 곡을 틀 준비를 하긴 했다. 그리고 13곡이 남은 19,987곡의 시점에서 딱 12곡짜리 앨범 (Sikth - Death of a Dead Day)를 틀음으로써 준비를 완료했다. 19,999 Plays라고 떠 있는 걸 확인한 뒤 윈앰프에서 조심스럽게 biaxident라고 검색한 뒤 의기양양하게 더블클릭했다.
승리의 7분 40초 후 나의 라스트 에프엠 프로파일은 드디어:

꺅
PS. "Last.fm은 뭔데 이놈은 이런 거 갖고 호들갑 떠나?"
- Last.fm이란 유저의 컴퓨터나 아이팟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모조리 로깅한 뒤에 통계내서 어떤 아티스트나 어떤 노래를 가장 많이 들었나, 비슷한 취향의 유저는 어떤 유저가 있나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유용한 *무료* 사이트이자 커뮤니티다. 1) 회원가입 과 2) 플러그인 다운로드라는 손쉬운 2단계 절차를 통해 이 재밌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, 처음에는 쓸데없는 뻘짓처럼 여겨질지도 모르겠지만 재생곡수가 수백, 수천곡이 되어 계속 늘어가면서 나름 자신의 청취 습관이나 취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참 흥미로운 "놀이"다. 개인활동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과 친구도 맺을 수 있고, 또 비슷한 성향의 유저들끼지 소모임도 형성하는 상당히 활발한 커뮤니티다. 게다가 보너스로 인터페이스도 나름 깔끔하니까 그냥 사이트에 있으면 기분이 좋다. 또 이밖에도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미지 모으기, 다른 유저들과 음악에 관해 얘기하며 놀기 등등의 여러 부가기능이 있다.
- 위 글이 너무 길어서 안 읽은 분들을 위해 짧게 요약하자면, last.fm은 음악을 컴퓨터로 많이 듣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고 재미있는 도구이자 장난감이다. 'ㅂ'
그 주인공이 된 곡은 물론 Biaxident. 사실 대략 19,900곡쯤 됐을 때부터 슬슬 이 곡을 틀 준비를 하긴 했다. 그리고 13곡이 남은 19,987곡의 시점에서 딱 12곡짜리 앨범 (Sikth - Death of a Dead Day)를 틀음으로써 준비를 완료했다. 19,999 Plays라고 떠 있는 걸 확인한 뒤 윈앰프에서 조심스럽게 biaxident라고 검색한 뒤 의기양양하게 더블클릭했다.
승리의 7분 40초 후 나의 라스트 에프엠 프로파일은 드디어:

꺅
PS. "Last.fm은 뭔데 이놈은 이런 거 갖고 호들갑 떠나?"
- Last.fm이란 유저의 컴퓨터나 아이팟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모조리 로깅한 뒤에 통계내서 어떤 아티스트나 어떤 노래를 가장 많이 들었나, 비슷한 취향의 유저는 어떤 유저가 있나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유용한 *무료* 사이트이자 커뮤니티다. 1) 회원가입 과 2) 플러그인 다운로드라는 손쉬운 2단계 절차를 통해 이 재밌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, 처음에는 쓸데없는 뻘짓처럼 여겨질지도 모르겠지만 재생곡수가 수백, 수천곡이 되어 계속 늘어가면서 나름 자신의 청취 습관이나 취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참 흥미로운 "놀이"다. 개인활동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들과 친구도 맺을 수 있고, 또 비슷한 성향의 유저들끼지 소모임도 형성하는 상당히 활발한 커뮤니티다. 게다가 보너스로 인터페이스도 나름 깔끔하니까 그냥 사이트에 있으면 기분이 좋다. 또 이밖에도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미지 모으기, 다른 유저들과 음악에 관해 얘기하며 놀기 등등의 여러 부가기능이 있다.
- 위 글이 너무 길어서 안 읽은 분들을 위해 짧게 요약하자면, last.fm은 음악을 컴퓨터로 많이 듣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고 재미있는 도구이자 장난감이다. 'ㅂ'
# by | 2008/10/13 16:10 | 신변잡기 | 트랙백 | 덧글(6)







